복음의 씨앗으로 뿌려지는 교회 (요 12:24-25)

새해에도 성도의 기본은 변하지 않습니다._1.1.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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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성도의 기본은 변하지 않습니다.

오늘 우리는 2017년 첫 주일예배를 주님께 드립니다.  새해 소망과 함께 그 소망을 이루기 위한 계획과 다짐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도는 역시 그 소망을 주님과 함께, 주님의 도우심을 받아 그리고 주님의 영광에 쓰임받기 원하는 소원인줄 믿습니다.

결국 성도가 맞이하는 새해의 가장 큰 의미는 새해엔 더욱 주님과 친밀해 지고, 그 관계속에서 먼저 행복해지는 또 한번의 기회라는 것입니다.

주님과의 친밀하고도 행복한 관계를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요?  그것은 성도의 기본에 충실하는 것이지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첫째, 말씀과 기도의 영적 루틴을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실패도 할수 있고, 심지어 몇달간 공백이 있을 수도 있지만, 아침이든 밤이든 낮이든 정한 시간에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는 경건의 시간을 가지려고 계속 시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루에 한장 이상씩 성경을 읽어가는 기쁨과 거기에서 오는 충만함을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교회에서는 이러한 기도와 말씀의 삶을 돕기 위해 토요새벽기도회를 강조합니다.  혼자 기도가 잘 안되시는 분은 토요새벽에 나와 지체들과 함께 기도하면서 기도가 쌓이고 기도의 문이 터지는 경험을 하시길 바랍니다.  뿐만아니라, 다니엘 금식기도회 및 세겹줄 기도회 그리고 여호와의 밤 전교인 기도의 시간이 있습니다.  이 기간동안 느슨한 자신의 영적인 삶이 주기적으로 단단히 조여지고 힘을 받는 계기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두번째로, 일년 한차례 꼭 삶공부를 통해 양육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봄학기 가을학기 삶공부 개강을 통해 성경공부가 있습니다.  주님의 마음교회는 1년내내 백화점식으로 아무때나 와서 그래서 아무런 부담도 희생도 필요없는 성경공부를 찬성하지 않습니다.  삶에 대한 도전과 부담이 없는 그래서 자기여건에 맞추어진 성경공부는 정말 공부일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지식의 만족을 넘어, 본인이 삶속에서 그리고 이웃과 하나님과의 관계속에서 변화하는 성경공부가 되기 위해서는 맘을 정하고 삶을 정하고 어느정도는 진지한 태도가 필요합니다. 말씀을 통한 변화가 내가 처한 삶에서 행복으로 이어지는 말씀공부가 되길 소망합니다.

세번째로, 지금 맺어진 공동체와 이웃과의 관계를 소중히 가꾸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주님의 마음교회는 결국 목장이라는 공동체를 통해 자신의 모습과 지체의 모습을 보게되고, 그 보고 배움을 통해 성장을 경험하게 되 있습니다.  목장은 영적인 가족입니다.  서로를 소중히 여기고, 타인이 아닌 가족으로 여기며 섬기고 사랑할 때 그 기쁨과 행복은 고스란히 자신의 삶에 열매로 맺힐 줄 믿습니다.

행복은 사람사이에 흐르며, 사람사이에서 흘러나옵니다. 교회밖에서 비신자와의 관계도 소중한 기회입니다. 그 관계를 통해 주님의 영혼구원의 사랑을 실천하시고, 최종적으로 그 영혼이 돌아올 수있도록 품고 섬기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사실 성도로서 영적인 훈련과 지속되는 예배는 교회안의 이야기입니다.  이 누적된 공급과 힘은 반드시 세상에 잃어버린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흘러갈때, 성도의 영혼은 깨어나고, 깊은 성숙을 경험합니다.

교회이전을 통해서 주님의 마음교회가 대부분의 성도들의 사시곳과 가까워졌습니다.  가까워진 교회에서 더욱 말씀과 기도가 살아나면서, 삶의 모든 것이 생명력을 갖는 복된 한해가 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하나님은 새해에도 신실하게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오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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